[단독] 광주 쿠팡 물류센터서 40대 노동자 기계 끼임… 심정지 이송

유혜연 2026. 8. 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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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DB


광주 문형동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4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5분께 광주시 문형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 A씨의 신체 일부가 기계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사람이 끼였다”는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뒤 낮 12시23분께 현장에 도착해 응급처치에 나섰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사고 내용을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통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유혜연 기자 p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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