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회전율 연중 최저…최근 반등에도 투심 냉랭

2026. 8. 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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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반등하면서 코스피 또한 상승을 시도하고 있지만 투자심리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오늘(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1일까지 코스피의 일평균 상장주식 회전율은 0.56%로 집계됐습니다.

연중 최고였던 3월과 비교하면 이달 들어 일평균 회전율이 약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으로, 작년 8월 0.5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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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반등하면서 코스피 또한 상승을 시도하고 있지만 투자심리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오늘(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1일까지 코스피의 일평균 상장주식 회전율은 0.56%로 집계됐습니다.

연중 최고였던 3월과 비교하면 이달 들어 일평균 회전율이 약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으로, 작년 8월 0.5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올해 초 증시가 가파르게 오를 당시에는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주식을 사고팔면서 거래가 활발했지만, 최근에는 기존 주식을 보유한 채 추가 매수나 매도에 나서지 않는 투자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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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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