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子 그리, 로망과 다른 현실에 숙연 “35억? 주식 레버리지 당겨야…”(김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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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 아들 그리가 예비 신랑이 되어 신혼집을 둘러보던 중 가격을 듣고 숙연해진 모습이 포착됐다.
그리는 "좋은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스태프도 불렀다. 장가를 간다. 장가를 갈 거 같다. 제가 집에 대한 로망이 좀 있어서 신혼집을 탐구하고 둘러보고 매물을 좀 보려고 한다. 제가 집을 잘 모른다. 얼마 전에 결혼하신 창희 형님 모시고 신혼집을 투어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집을 둘러보던 중 그리는 "혹시 가격이 어느 정도 되는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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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방송인 김구라 아들 그리가 예비 신랑이 되어 신혼집을 둘러보던 중 가격을 듣고 숙연해진 모습이 포착됐다.
8월 21일 채널 '김그리'에는 '여러분 저 이제 결혼하려고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결혼을 앞둔 그리'라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그리가 예비 신랑이 돼 결혼 준비 과정을 담았다.
그리는 "좋은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스태프도 불렀다. 장가를 간다. 장가를 갈 거 같다. 제가 집에 대한 로망이 좀 있어서 신혼집을 탐구하고 둘러보고 매물을 좀 보려고 한다. 제가 집을 잘 모른다. 얼마 전에 결혼하신 창희 형님 모시고 신혼집을 투어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리는 "제가 사실은 단독 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다"라고 말을 꺼냈다. 남창희는 "단독 주택 너무너무 살고 싶지. 그런데 이제 단독 주택을 살면 제약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돈은 좀 준비가 돼 있나?"라고 물었다.
그리는 "돈은 그렇게 하려고요. 결혼하고 벌면 되지 않나"라고 대답했다. 남창희는 "결혼하고 나서 모으면 되는데 신혼집을 오늘 처음 보러 왔는데 으리으리한 단독 주택을 보러 온다고 해서 나는 걱정이 됐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그리는 "보는 건 돈이 안 드니까"라며 웃었다. 남창희는 "보는 건 돈이 안 들지. 한 번 구경은 해보자"라고 했다. 그리는 "사실 우리는 안 살 거 같기도"라며 털어놨다.
그리와 남창희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둘러봤다. 그리는 "완전 미국 집 같다"라며 감탄했다. 집을 둘러보던 중 그리는 "혹시 가격이 어느 정도 되는지?"라고 물었다. 그리와 남창희가 둘러본 집의 가격은 35억 원이었다. 그리는 깜짝 놀라며 "35억? 알아만 두겠다"라면서 숙연해졌다.
또한 그리는 "그런데 이거 빨리 사려면 주식 레버리지 다 당겨야 된다"라고 했다. 남창희는 "형 노래 중에 '좋은 집이 무슨 상관이에요'라는 노래가 있다"라면서 노래 한 소절을 불렀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게 중요하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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