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학생들 건축 상상력 펼친다…경남건축문화제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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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초중고등학생들이 살고 싶은 집을 그리고,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 주택을 재해석하며 건축 상상력을 펼친다.
대한건축사협회 경남건축사회는 도내 학생들의 건축 관심을 높이고 창의력 개발을 돕고자 '2026 경남건축문화제 공모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경남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남건축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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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신청…경남교육감상 등 부문별 시상
수상작 10월 말 경남건축문화제서 전시

경남 초중고등학생들이 살고 싶은 집을 그리고,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 주택을 재해석하며 건축 상상력을 펼친다.
대한건축사협회 경남건축사회는 도내 학생들의 건축 관심을 높이고 창의력 개발을 돕고자 '2026 경남건축문화제 공모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경남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남건축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이 후원한다.
공모전은 초등학생 대상 '제21회 집 그리기 대회'와 중고등학생 대상 '제2회 건축 동아리(개인) 공모전'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부터다.

'제2회 건축 동아리(개인) 공모전'은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스미요시 나가야 주택'을 조사·분석하고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제는 '가상의 거리 속에 나만의 스미요시 나가야 주택 짓기'다.
참가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9월 4일까지 경남건축문화제 누리집에서 받는다. 1차 작품 설명 자료(A2 크기 패널 1장)를 제출받아 심사한 뒤, 입상자에 한해 모형을 제출받아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10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각 공모전 대상에는 경남교육감상과 장학금 50만 원을 수여하며, 최우수상·우수상·특선·입선·지도교사상 등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주시청에서 열리는 '2026 경남건축문화제'에서 전시한다. 공모전과 경남건축문화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건축문화제 누리집 또는 전화(055-246-4530~3)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