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180일' 수사 기간 종료...내일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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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해 온 2차 종합특검팀의 수사 기간이 오늘(23일)로 마무리됩니다.
지난 2월 출범한 2차 종합특검은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해왔는데요.
특검 출범 직후 핵심 수사 대상으로 꼽혔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이나 서울-양평고속도로 의혹 관련 윗선 수사가 대표적입니다.
2차 종합특검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들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다시 넘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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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해 온 2차 종합특검팀의 수사 기간이 오늘(23일)로 마무리됩니다.
내일(24일) 오전 최종 수사결과 브리핑이 열리는데요.
자세한 내용 법조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유서현 기자!
오늘로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이 종료되죠?
[기자]
네 180일의 수사 기간이 오늘이면 마무리됩니다.
지난 2월 출범한 2차 종합특검은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해왔는데요.
수사 막바지에 공소제기를 집중하는 이른바 '헤비테일' 전략에 따라 최근 2주간 40여 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일단 윤 정부 대통령실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와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 등을 기소했고요.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으로 윤 전 대통령도 추가 기소했습니다.
[앵커]
내일 오전 11시에 최종 수사결과 브리핑이 열리는데, 주목할 부분이 있을까요?
[기자]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마무리하겠다며 출범한 만큼, 어디까지 규명했는지가 관건일 거로 보입니다.
특검 출범 직후 핵심 수사 대상으로 꼽혔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이나 서울-양평고속도로 의혹 관련 윗선 수사가 대표적입니다.
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개입 의혹'의 최종 처분도 관심입니다.
종합특검은 지난 4월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이라며 대대적인 수사를 예고했는데, 권영빈 특검보의 이해충돌 논란 이후 별다른 진척이 없었던 상황입니다.
2차 종합특검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들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다시 넘어가게 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유서현입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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