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심 슈퍼마켓 물건 ‘툭툭’ 간판도 ‘흔들흔들’…혼슈 동남부 지진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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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인근 혼슈 동남부 이바라키현 남쪽에서 오늘 새벽 2시쯤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에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며 선반에 있는 식기류와 책들이 떨어질 수 있는 일본 기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후쿠시마와 미야기까지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향후 일주일 이내에 비슷한 규모의 지진 발생 가능성을 전망하면서, 최근 기록적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지진으로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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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인근 혼슈 동남부 이바라키현 남쪽에서 오늘 새벽 2시쯤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에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며 선반에 있는 식기류와 책들이 떨어질 수 있는 일본 기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후쿠시마와 미야기까지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로이터가 일본 도쿄 지요다구의 한 슈퍼마켓에서 촬영된 것으로 확인한 영상에는 진열대에서 물건이 떨어지고, 간판이 흔들거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도쿄에서 진도 5약 이상의 흔들림이 관측된 건 2021년 이후 5년만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향후 일주일 이내에 비슷한 규모의 지진 발생 가능성을 전망하면서, 최근 기록적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지진으로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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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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