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美서 로맨틱한 생일…10세 딸 손편지 ‘뭉클’

이현경 기자 2026. 8. 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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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SNS 캡처.

[스포츠경향 이현경 기자] 배우 손태영이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손태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손태영은 권상우와 함께 생일을 맞아 데이트에 나선 모습과 자신의 이름이 적힌 레터링 케이크 등을 공개했다. 특히 8월 5일생인 권상우와 8월 19일생인 손태영은 레스토랑에서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태영 SNS 캡처.

또한 10살 딸 리호 양이 또박또박 적은 손편지도 눈길을 끌었다. 리호 양은 편지에 “생일 축하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엄마.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가족을 위해 항상 해준 모든 것들에 정말 고마워. 엄마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야. 사랑해”라며 애정을 전했다.

손태영 SNS 캡처.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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