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이동노동자 거점쉼터 올해말까지 일요일·공휴일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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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배달 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성산구 상남동 이동노동자 거점쉼터(마디미로 57 골든타워빌딩 2층)를 올해 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동노동자 거점쉼터는 기존에는 월∼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문을 닫았다.
그러다가 역대급 폭염을 고려해 이달 들어서는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거점쉼터를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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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 거점쉼터 앞에 세워진 배달 오토바이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yonhap/20260823083652931ktzc.jpg)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배달 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성산구 상남동 이동노동자 거점쉼터(마디미로 57 골든타워빌딩 2층)를 올해 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동노동자 거점쉼터는 기존에는 월∼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문을 닫았다.
그러다가 역대급 폭염을 고려해 이달 들어서는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거점쉼터를 운영해왔다.
시는 이용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9월부터 12월까지도 일요일·공휴일 운영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 기간 운영시간은 평일과 똑같이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로 조정한다.
시는 관리 인력이 상주하는 거점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달 중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마산(마산합포구 오동서1길 5, 1층)과 진해(진해구 동진로49번길 25) 이동노동자 쉼터는 무인 체계로 운영돼 연중무휴 24시간 문을 연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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