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신곡 '블러디 파라다이스' 국내외 음원차트 이틀째 1위

박정선 기자 2026. 8. 2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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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신곡 'Bloody Paradise'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이틀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가 22일 발표된 벅스 일간 차트(8월 21일 자) 1위에 올랐다.

발매 직후 실시간 차트 정상으로 직행한 이 곡은 이틀 차에도 정상권을 유지하며 23일 오전 8시 기준 1위를 지키고 있다.

글로벌 차트 성과도 단연 돋보인다. 'Bloody Paradise'는 글로벌 리스너의 음악적 대중성을 가늠하는 척도로 꼽히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과 미국 차트(8월 21일 자)에 동시 진입했다. 이를 포함해 전 세계 총 33개 국가/지역 차트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Bloody Paradise'는 총 14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달성했다. 차트에 진입한 지역도 전날(26곳)보다 6곳이 늘어난 32개 국가/지역으로, 신곡의 날로 높아지는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Bloody Paradise'의 인기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영상은 공개 당일(22일)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고, 28개 국가/지역의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 랭크됐다.

'Bloody Paradise'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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