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브리프] 한국타이어ㆍ롯데렌탈ㆍ케이카ㆍ쉐보레ㆍBMWㆍ지커ㆍ스트라드비젼ㆍEV트렌드코리아

강주현 2026. 8. 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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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美 ‘데모 데이즈’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라인업 전시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22~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앨러미다 포인트에서 열리는 북미 전기차 박람회 ‘데모 데이즈 베이 에어리어’에 참가한다. 2023년 이후 4년 연속 참가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퍼포먼스ㆍ사계절ㆍ겨울용ㆍ픽업트럭용 제품을 전시한다. 시승 프로그램 ‘라이드 앤 드라이브’에서는 루시드 그래비티, 현대 아이오닉9 등 전기 SUV에 장착된 ‘아이온 에보 AS SUV’를 체험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세마쇼’, ‘오버랜드 엑스포’ 등 주요 전시회에도 지속 참가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렌터카, 정비상품 미가입 고객도 고장수리 지원…앱으로 접수

사진:롯데렌탈 제공

롯데렌탈이 정비 상품에 가입하지 않은 롯데렌터카 장기렌터카 고객도 차량 고장 시 정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카멤버십 앱의 ‘마이카 Safety 365’를 통해 개인·개인사업자 장기렌터카 계약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앱으로 증상을 접수하면 24시간 내 자회사 롯데오토케어 상담원이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인근 협력 정비소를 안내한다. 협력 정비소는 서울ㆍ수도권ㆍ주요 광역시에 280개소가 있다. 점검 후 고객이 동의한 항목만 수리하며, 부품은 순정품을 실비 청구한다. 정비 공임은 전 품목 20% 할인되고, 수리비는 현장 결제 없이 다음 달 대여료에 합산된다.

◆케이카 “저연식ㆍ저주행 중고차 인기”…4만㎞ 이하 검색 24%↑

사진:케이카 제공

K Car(케이카)가 6~7월 자사 앱·웹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저연식·저주행 중고차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7월 전체 검색량이 전월 대비 6% 늘어난 가운데, 주행거리 ‘4만㎞ 이하’ 검색이 24.2%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3만㎞ 이하’와 ‘2만㎞ 이하’도 각각 16.3%, 14.9% 늘었다. 연식별로는 2022~2024년식 검색이 12~13%대 증가한 반면 2025년식 이상은 감소했다. 케이카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로 신차 부담이 커지자 가격 경쟁력을 갖춘 매물로 관심이 옮겨간 것으로 분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디지털 콘텐츠로 젊은 감성 공략

사진:쉐보레 제공

쉐보레가 아티스트 다영ㆍ박재범과 함께한 트랙스 크로스오버 디지털 콘텐츠 ‘AFTER FLIRTY’를 오는 8월28일 공개한다. 두 사람의 콜라보 싱글 ‘FLIRTY’의 이후 이야기를 차량과 함께 풀어낸 영상이다.

영상에는 블랙 루프 옵션을 새로 추가한 트랙스 크로스오버 ACTIV가 등장한다. 엔트리 트림 LS DELUXE는 2199만원(개별소비세 5.0% 기준)부터 시작한다. 쉐보레는 공개에 앞서 21~2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박재범 서울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BMW그룹 코리아, 침수 피해 고객 특별 케어…9월30일까지

사진:BMW그룹 코리아 제공

BMW그룹 코리아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BMW·MINI 침수차량 특별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된다.

침수 부위 무상 점검을 제공하고, 수리비가 보험 보장 한도를 넘으면 초과분도 지원한다. 수리비 지원은 영업용을 포함한 전 차종이 대상이다. 자차 보험으로 수리하는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수리 기간에는 최대 14일 대차와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손 처리 후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트레이드인 혜택도 적용된다.

◆지커 코리아, 스타필드 하남에 ‘지커 7X 팝업스토어’ 오픈

사진:지커 코리아 제공

지커 코리아가 중형 전기 SUV ‘지커 7X’를 알리기 위해 8월21일부터 25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입지를 겨냥해 넓은 실내와 냉온장고 등 편의 기능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현장에는 최상위 트림 울트라 2대가 전시된다. 울트라는 CATL 100㎾h 배터리와 듀얼 모터로 최고출력 645마력을 내며, 1회 충전 시 최대 440㎞(환경부 상온 복합) 주행이 가능하다. 지커 7X는 프로ㆍ맥스ㆍ울트라 3개 트림으로, 가격은 각각 5299만원, 5999만원, 6999만원이다.

◆스트라드비젼, 앱티브에 37억원 ADAS 추가 공급…인도 공급 기반 확대

AI 기반 차량용 영상인식(ADAS)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인도 상용차 시장에서 두 번째 구매주문(PO)을 확보했다. 지난 7월 첫 PO 이후 약 3주 만으로, 누적 주문 규모는 56억9647만원으로 늘었다.

이번 계약은 앱티브(Aptiv) 인도법인 ASUX와 맺은 37억5254만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의 20.7%에 해당한다. 첫 PO(19억4393만원)보다 약 93% 큰 규모다. 스트라드비젼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최상위권 상용차 제조사 2곳과 전기상용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30개 차종에 전방카메라 기반 인식 설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EV트렌드코리아 조사 “정책 수요 1위는 생활권 충전 인프라 확충”

표:EV트렌드코리아 사무국 제공

‘EV트렌드코리아 2026’ 사무국이 8월4~11일 실시한 ‘2026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1522명이 참여했다.

전기차 이용 만족 요인으로는 ‘연료비·유지비 절감’이 87.2%로 가장 높았다. 주 이용 목적은 ‘출퇴근·일상 이동’(72.1%), 주 충전 장소는 ‘자택·공동주택’(62.5%)이었다. 정부가 우선 추진할 정책으로는 ‘생활권 충전 인프라 확충’이 58.7%로 1위, ‘충전요금 부담 완화’(55.1%)가 뒤를 이었다. 한편 ‘EV트렌드코리아 2026’은 오는 25~27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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