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가 국밥집 혼술을?” 하윤경, 한낮에 내장탕+소주 즐기는 아재입맛(전참시)

서유나 2026. 8. 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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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윤경이 아재입맛을 자랑했다.

이날 하윤경은 폭염 날씨에 외출하더니 단골집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이열치열로 밥을 먹다가 더워서 손 선풍기를 튼 하윤경은 결국 소주 한 병을 주문했다.

하윤경은 이에 "오히려 국밥집이라 가능하다. 다른 데는 시선이 신경쓰일 수 있는데 국밥집은 아무것도 신경 안 쓰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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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하윤경이 아재입맛을 자랑했다.

8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2회에서는 하윤경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하윤경은 폭염 날씨에 외출하더니 단골집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하윤경이 주문한 음식은 뚝배기 내장탕. 이열치열로 밥을 먹다가 더워서 손 선풍기를 튼 하윤경은 결국 소주 한 병을 주문했다.

양세형은 반주를 하는 하윤경의 모습에서 주당들만의 행동을 포착했다. "(소주) 조금 먹고 안 삼킨 뒤 안주를 씹다가 삼켰다"고. 하윤경은 "페어링"이라고 주장했다.

홍현희는 "여배우가 국밥집에서 혼술을 하냐"며 놀라워했다. 하윤경은 이에 "오히려 국밥집이라 가능하다. 다른 데는 시선이 신경쓰일 수 있는데 국밥집은 아무것도 신경 안 쓰인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하윤경이 "관리를 위해 샐러드나 간편식을 먹을 거 같지만 국밥, 노포 이런 분위기를 좋아한다"며 "저랑도 지방 갔을 때 순댓국 중에 암뽕순대라고 찐 순대가 있다. 전 그걸 못 먹는데 윤경이는 그걸 먹고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고 제보했다. 하윤경 스스로도 인정하는 아재입맛이었다.

그런가 하면 MC들은 하윤경이 반주를 하는 와중에 옆 테이블 어르신들은 콜라를 마시는 걸 발견했다. 오후 4시 15분에 어르신들도 안 먹는 소주를 마시는 하윤경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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