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한물갔대?”…‘퀸데렐라’ 서인영, 워터밤 집어삼킨 원조 디바

이슬기 기자 2026. 8. 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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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인스타그램

[스포츠경향 이슬기 기자] 가수 서인영이 꿈에 그리던 ‘워터밤’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원조 디바다운 매력으로 현장을 완전히 휘어잡았다.

22일 워터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원조 디바의 등장, 워터밤 속초 서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비롯해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담긴 여러 개의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이날 서인영은 화려하게 금발로 염색한 비주얼에, 뷔스티에와 원피스 수영복이 어우러진 비즈 장식의 화이트 의상, 그리고 화이트 부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에 올라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오른 그는 메가 히트곡인 ‘신데렐라’를 비롯한 자신의 대표곡들을 열정적으로 선보이며 관객들과 끊임없이 호흡했다.

워터밤 인스타그램

특히 무대 도중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환호를 마주한 서인영은 북받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오랜 시간 무대를 향해 품어왔던 진심과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공연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그간 무대가 얼마나 그리웠을까, 진짜 멋지다 서인영”, “누가 언니 보고 한물갔대, 지금이 리즈야” 등 감탄 어린 댓글을 쏟아내며 ‘퀸의 귀환’을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이슬기 기자 lees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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