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과 이경규 홀린 전북 진안의 무릉도원 어디?… 물안개 족욕장부터 특산물 먹거리까지 ('우리동네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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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상생 프로젝트의 첫 신호탄이 전북 진안에서 성공적으로 쏘아 올려졌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는 첫 번째 프로젝트 지역인 전북 진안의 공간을 환골탈태시킨 힐링 명소 '더 용담'의 가오픈 D-day 현장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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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샛별 기자)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상생 프로젝트의 첫 신호탄이 전북 진안에서 성공적으로 쏘아 올려졌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F&B 코너 역시 돋보였다. 상수원 보호를 위한 수변구역 맞춤형 밀폐 캔 음료를 구비하는 세심함을 보였으며,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시그니처 먹거리에는 진안 인삼과 명품 진안 흑돼지 등 로컬 특산물을 듬뿍 활용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우리동네 전성시대’는 ‘잘 살린 공간 하나가 멈춰 있던 지역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다’는 슬로건 아래,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문화적 재생으로 극복하고자 기획된 SBS의 착한 예능이다. 웅장한 자연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진안의 ‘더 용담’이 수도권과 지방의 문화·소득 격차를 좁히는 성공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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