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데뷔 3년만에 미국 대형쇼 진출…아나운서 출신 가수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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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가수 김용필이 데뷔 3년만에 미국 대형 무대에 선다.
이번 공연을 총괄 기획한 박선주 엘브이넥서스 대표 겸 프로듀서는 "트롯은 현재 하나의 장르가 아니라 성인가요의 대명사"라며 "아이돌(장민호), 프로듀서(천록담), 아나운서(김용필), 태권도 국가대표(나태주)까지, 각자 자신의 길을 걸어오던 네 사람이 이제는 멋진 성인가요 가수가 됐다. 네 줄기의 특별한 사람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만나는 공연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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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가수 김용필이 데뷔 3년만에 미국 대형 무대에 선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mk/20260822140001673acxm.jpg)
김용필은 다음달 26일과 26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놈놈놈쇼’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9월 한가위 LA 축제 일환으로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에는 김용필을 비롯해 방민호, 천록담, 나태주가 나온다.
이번 공연을 총괄 기획한 박선주 엘브이넥서스 대표 겸 프로듀서는 “트롯은 현재 하나의 장르가 아니라 성인가요의 대명사”라며 “아이돌(장민호), 프로듀서(천록담), 아나운서(김용필), 태권도 국가대표(나태주)까지, 각자 자신의 길을 걸어오던 네 사람이 이제는 멋진 성인가요 가수가 됐다. 네 줄기의 특별한 사람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만나는 공연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김용필은 이번 공연에서 트롯 곡뿐만 아니라 현지 팬들을 위한 팝송과 재즈, 라틴 음악까지 부른다.
김용필은 이에 앞서 9월 12일과 13일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2026 김용필 콘서트 뷰티풀 라이프-부산’을 개최한다.
약 20년간 방송기자, 리포터, 아나운서로 활동해온 김용필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특유의 중후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낭만가객’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가수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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