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김하성 6경기 연속 결장...벤치서 밀워키에 1-2 패배 지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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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람 기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또다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팀의 패배를 지켜봤다.
애틀랜타는 밀워키에 1대 2로 아쉬운 석패를 당했다.
밀워키 선발 제이컵 미저로우스키는 시속 160km가 넘는 강속구를 앞세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해리스 2세는 애틀랜타가 0대 2로 끌려가던 8회초 2사 1, 3루 찬스에서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유일한 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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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부진으로 시즌 9패 떠안아
김하성, 6경기 연속 결장… 시즌 타율 0.066 침묵

[STN뉴스] 정아람 기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또다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팀의 패배를 지켜봤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벤치를 지켰다.
지난 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대타로 나서 타점을 기록한 이후 6경기 연속 결장이다. 올 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타율 0.066(76타수 5안타)에 머물고 있는 김하성은 점차 팀 내 입지가 좁아지는 모양새다.
애틀랜타는 밀워키에 1대 2로 아쉬운 석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에도 시즌 75승 54패를 기록한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밀워키 선발 제이컵 미저로우스키는 시속 160km가 넘는 강속구를 앞세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13승(5패)째를 챙겼다.

마운드에서는 애틀랜타 선발 크리스 세일의 역투가 돋보였다. 세일은 6이닝 동안 8개의 피안타를 허용했으나 무사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버티며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다. 안타 8개를 치고도 단 1득점에 그쳤다. 세일은 시즌 9패(12승)째를 떠안았다.
해리스 2세는 애틀랜타가 0대 2로 끌려가던 8회초 2사 1, 3루 찬스에서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유일한 타점을 올렸다. 이어진 2사 만루 기회에서 마우리시오 두본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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