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무조건 해야” 외치던 백진희, 재테크 반전 나락 후회 근황 “팔걸, 빗물 받아 샤워해야만”

이슬기 2026. 8. 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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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주식 투자 손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영상서 백진희는 주식 투자 근황을 밝혔다.

사실상 주식 투자로 돈을 벌었다고 인정한 백진희는 "주식은 무조건 해야된다. 그리고 내가 '돈의 심리학' 책을 추천하지 않았나. 내가 엄청 금융 공부를 했다. 코로나 기간 때부터 주식을 한 건 아니었지만 그때부터 그런 책을 한 5권 정도 보면 약간의 혜안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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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채널 ‘지니이즈백’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백진희가 주식 투자 손해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주식 떡락에 감정 롤러코스터 타고 미쳐버린 지니의 하루 "제발 본전만 오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서 백진희는 주식 투자 근황을 밝혔다. 잔고만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나, 해가 뜨고 나서야 잠이 든다고 이야기한 것.

백진희는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라며 "그때 팔걸.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라는 생각을 한다. 한 푼 더 벌어보겠다고 기다리다가 지금 본전도 못 찾게 생겼다”고 토로했다.

또 그는 "커피를 사 먹을까 고민하다가도 ‘지금은 때가 아니야’라며 뒤돌아선다"는 근황을 이야기하면서 "양동이를 들고 나가서 빗물을 받아서 샤워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라고 던했다.

한편 지난 달 백진희는 개인 채널서 재테크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진희는 "돈은 벌 때 모아야 한다. 난 열심히 모았다"며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한테 투자하는 돈은 또 아끼지 말아야 하는 것 같다. 피가 되고 살이 되고 그 시기에 할 수 있는 게 또 있는 것 같다"고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

백진희는 "난 은행을 열심히 다녀서 은행에 있는 상품, 보험 이런 것도 하고 또 재작년 누가 주식을 한 번 해보라 해서 맛보기 식으로 해서 주식도 조금씩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실상 주식 투자로 돈을 벌었다고 인정한 백진희는 "주식은 무조건 해야된다. 그리고 내가 '돈의 심리학' 책을 추천하지 않았나. 내가 엄청 금융 공부를 했다. 코로나 기간 때부터 주식을 한 건 아니었지만 그때부터 그런 책을 한 5권 정도 보면 약간의 혜안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식이 어렵지 않고 재밌다는 백진희는 "찾아보면 된다. 처음엔 큰 돈 말고 작게 나눠서 시작해야 한다. 문과인데 재밌더라"고 팁을 제시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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