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거 알아"..도경완, ♥장윤정이 사준 생일선물+R사 1500만원 시계 공개 [핫피플]

하수정 2026. 8. 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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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유일한 취미인 손목시계 수집을 소개하면서, 내돈내산 시계들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우리 집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허락된 공간이 서재인데, 오늘 내 방도 소개해 드리고, 유일한 취미이자 수집이 손목시계 모으는 건데 몇 개 소개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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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유일한 취미인 손목시계 수집을 소개하면서, 내돈내산 시계들을 공개했다.

22일 채널 '도장TV'에는 '드디어 공개합니다'라는 영상이 업로드 됐다. 

도경완은 "우리 집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허락된 공간이 서재인데, 오늘 내 방도 소개해 드리고, 유일한 취미이자 수집이 손목시계 모으는 건데 몇 개 소개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손목시계를 지난 3년 간 모았다며, 이와 관련된 워치 와인더, 로터 등 많은 기계도 보유하고 있었다. "시계를 위해 인위적으로 돌려주는 기계인데, 밑에도 있고 너무 많다. 욕 먹을 거 알고 있는데, 다  비싼 건 아니고, 2~3만원 짜리도 많다. 금액적으로 모으는 건 아니고 시계의 히스토리, 나와의 추억 이런 것들만 모은다"고 말했다. 

시계를 모으는 이유에 대해 "손에 급성 골수염 수술을 해서 활동도 2~3년 쉬었고 손톱도 없다. 검지는 가짜 손톱이다. 손톱을 제거하고 속 안에 뼈를 수술했기 때문에 손톱이 없어서 가짜 손톱을 늘 한다. 수술 후 손이 엉망이 됐다"며 "장신구를 하나도 안 하고, 유일하게 결혼 반지만 한다. 못 생겨진 손을 어떻게 하면 시선을 분산할까, 스트레스를 덜 받을까 고민했는데, 백화점을 지나다 멋진 외국인 모델이 시계를 차고 있는 모습을 봤다. 그때 '손목시계를 한번 차볼까?' 싶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 이후 시계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며, 내돈내산으로 처음 산 시계부터 최고급 브랜드 R사, 아버지가 물려주신 소중한 O사 모델 등을 소개하며 남다른 시계 사랑을 내비쳤다.

또한 도경완은 "윤정 씨가 얼마 전 내 생일 때 선물해 준 시계도 있다. 근데 참고로 내가 더 많이 선물해준다. '저거 또 장윤정한테 빌붙어서..' 그거 아니다.(웃음) 선물은 내가 더 잘한다. 그건 인정해줘야 한다"며 "윤정 씨랑 같이 백화점에서 지나가다 들어가서 차봤는데 의외로 나한테 딱이더라. 에겐남이지만 테토스러운 맛을 살려주는 그런 기분에 차기에는 딱이다. 윤정 씨가 사준 시계기 때문에 소중히 차고 있는 시계"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참고로 R사의 시계는 1500만원 대로 알려졌고, 장윤정이 생일 선물로 사 준 시계는 최소 450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 hsjssu@osen.co.kr

[사진] '도장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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