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30대 송강·이준영, 교복 입고 열일곱 변신 시도

이민지 2026. 8. 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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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이준영, 장규리의 열일곱 시절이 공개됐다.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이다.

'포핸즈' 측은 22일 강비오(송강 분), 최정요(이준영 분), 홍재인(장규리 분)의 학창 시절을 담은 청춘 기록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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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포핸즈’ 제공
tvN ‘포핸즈’ 제공
tvN ‘포핸즈’ 제공
tvN ‘포핸즈’ 제공
tvN ‘포핸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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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포핸즈’ 제공
tvN ‘포핸즈’ 제공
tvN ‘포핸즈’ 제공
tvN ‘포핸즈’ 제공
tvN ‘포핸즈’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송강, 이준영, 장규리의 열일곱 시절이 공개됐다.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이다.

'포핸즈' 측은 22일 강비오(송강 분), 최정요(이준영 분), 홍재인(장규리 분)의 학창 시절을 담은 청춘 기록물을 공개했다.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최정요, 두 사람의 천재적인 재능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본 비올리스트 홍재인의 이야기는 열일곱부터 스물일곱까지 10년에 걸쳐 펼쳐진다. 이들의 인연이 시작된 2016년, 열일곱의 일상이 필름 카메라 사진과 캠코더 영상으로 포착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빛바랜 필름 카메라 사진에는 틈날 때마다 추억을 남기려는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모습이 담겼다. 캠코더 조작에 푹 빠진 강비오부터 누군가를 카메라에 담는 최정요, 렌즈를 향해 수줍게 미소 짓는 홍재인까지 세 사람의 풋풋하고 활기찬 하루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음악을 사랑하는 예고 학생들답게 음악실에서 연습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포핸즈(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를 연주하던 강비오와 최정요는 불쑥 카메라를 들이민 홍재인에게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친밀감을 드러낸다.

‘한국예고 음악실에서 캠코더를 발견했다’는 문구로 시작되는 영상 기록물은 세 사람의 학교생활을 한층 생생하게 담아낸다. 함께 웃고 장난치며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풋풋한 에너지가 캠코더 화면을 가득 채운다.

특히 나란히 교정을 거닐거나 서로의 모습을 담아주기 위해 카메라를 주고받는 순간 등 사소한 장면에서도 세 사람의 끈끈한 유대감이 묻어난다.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이들의 모습이 학창 시절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따뜻한 감성을 자아낸다.

이처럼 ‘포핸즈’는 열일곱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사진과 영상 기록을 통해 이들이 함께했던 학창 시절의 정취를 전하며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2016년 우정을 쌓아가던 세 사람이 10년이 흐른 2026년에는 어떤 관계와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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