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향 "14살 박신혜에 따귀 서른 대…늘 미안하다"

전재경 기자 2026. 8. 22.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휘향이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당시 14살이었던 박신혜의 뺨을 수차례 때렸던 장면을 떠올리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휘향은 '악녀' 수식어를 안긴 드라마 '천국의 계단' 속 박신혜와의 따귀 장면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휘향은 첫 악역 연기였던 '천국의 계단'을 통해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얻게 된 일화도 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22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9회에는 이휘향이 출연해 44년 배우 인생을 돌아본다. (사진=MBN)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휘향이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당시 14살이었던 박신혜의 뺨을 수차례 때렸던 장면을 떠올리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2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9회에는 이휘향이 출연해 44년 배우 인생을 돌아본다.

이휘향은 '악녀' 수식어를 안긴 드라마 '천국의 계단' 속 박신혜와의 따귀 장면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한다.

그는 "악역을 할 때 어떻게 해야 더 악랄하게 보일까 연구를 한다. 대본에 없는 것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14살이었던 박신혜에 대해 "그때 박신혜가 서른 대 정도 맞았던 것 같다. 그다음에 박신혜를 안아줬다"라며 "그때를 생각하면 박신혜에게 늘 미안하다"라고 털어놨다.

이휘향은 첫 악역 연기였던 '천국의 계단'을 통해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얻게 된 일화도 전한다.

국내 시청자들에게는 원성을 샀지만 해외에서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멕시코 방문 당시 현지 팬에게 사진 촬영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