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은 정말 싫어"…김희재, 2년 6개월 만에 정규 3집으로 돌아온다

김설 2026. 8. 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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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들을 담은 정규 3집 'REVERB'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김희재는 지난 21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리버브(REVERB)'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김희재는 '누나야', '왜 떠나가요', '다 가져가', '나한테 넘어오시면'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오랜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인 만큼 직접 작업에 참여한 곡과 선공개곡, 타이틀곡 등 다양한 트랙을 통해 김희재의 음악적 색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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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3집 트랙리스트 오픈
출처:그레이스이엔엠

(MHN 김설 기자) 가수 김희재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들을 담은 정규 3집 ‘REVERB’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김희재는 지난 21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리버브(REVERB)'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오는 9월 7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과 타이틀곡을 공개하며 앨범의 윤곽을 드러낸 것이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푸른빛 배경과 네온 그래픽을 연상시키는 타이포그래피가 담겼다. 청록색 스포츠 유니폼을 입은 김희재와 레트로한 분위기의 TV가 함께 배치돼 스포티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REVERB’에는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를 비롯해 ‘누나야’, ‘이런 날 기다렸나요’, ‘사랑이 떠나가네’, ‘왜 떠나가요’, ‘다 가져가’, ‘잊으려오’, ‘나한테 넘어오시면’, ‘흔들려’ 등 총 9곡과 두 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11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는 작곡가 조영수가 참여한 곡으로, 김희재와 조영수의 음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번 앨범에서는 김희재의 직접적인 음악 작업 참여도 눈길을 끈다. 김희재는 ‘누나야’, ‘왜 떠나가요’, ‘다 가져가’, ‘나한테 넘어오시면’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잊으려오’와 ‘흔들려’의 작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선공개곡도 정규 앨범에 수록된다. 지난 6월 26일 공개된 ‘이런 날 기다렸나요’는 장윤정의 부캐 장공장장이 작사·작곡한 댄스 트로트곡이다. 김희재는 해당 곡을 통해 기존과 다른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인 바 있다.

‘REVERB’는 지난 2024년 3월 발매한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오랜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인 만큼 직접 작업에 참여한 곡과 선공개곡, 타이틀곡 등 다양한 트랙을 통해 김희재의 음악적 색을 담았다.

김희재의 세 번째 정규앨범 ‘REVERB’는 QR 플랫폼 버전과 앨범북 버전으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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