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박지훈의 풋풋함부터 낭만 로맨스까지…'꽃파당' 관전 포인트 공개

꽃보다 아름다운 사내 매파들이 펼치는 조선 최고의 혼담 프로젝트 JTBC 드라마 보석함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이 다시 시청자들을 찾는다.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과 사내보다 더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 첫사랑을 지키려는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현재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지훈과 변우석의 신인 시절 풋풋한 모습부터 신선한 울림을 주는 낭만 로맨스까지, 주말 안방극장을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울 '꽃파당'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가장 뜨거운 관전 포인트는 단연 현재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세로 자리매김한 배우들의 신인 시절이다. 특히 '꽃파당'은 '천만 배우'로 거듭난 박지훈의 첫 연기 도전작이다. 당시 조선 최초의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아 화려한 스타일링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배우 행보의 첫발을 내디뎠다. 변우석 역시 색다르고 풋풋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양 최고의 정보꾼 도준 역을 맡은 변우석은 천하태평한 한량과 남다른 지식과 깊이를 지닌 정보꾼의 모습을 오가며 떡잎부터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다.

'꽃파당'만의 개성 넘치는 매파 3인방의 케미 또한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사랑보다 현실적인 조건을 중시하는 조선 최고의 중매쟁이 김민재(마훈),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이미지 컨설팅 능력을 가진 사랑스러운 막내 박지훈(고영수), 한량처럼 보이지만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섭렵한 정보꾼 변우석(도준)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사람이 혼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여기에 변우석과 조선에서 가장 높은 여인이 되고 싶은 고원희(강지화)의 묘한 인연이 더해지며 각기 다른 설렘을 선사한다.
JTBC 드라마 보석함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오늘(22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각각 2편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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