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시세(금값)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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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값이 다시 오르면서 순금 한 돈을 살 때 가격이 90만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22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순금(24K) 한 돈(3.75g)을 살 때 가격은 89만9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7000원 올랐다.
다만 실제 국내 소비자가격에는 원·달러 환율과 부가가치세, 유통비용 등이 반영되기 때문에 국제 금값을 단순 환산한 가격과 차이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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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값이 다시 오르면서 순금 한 돈을 살 때 가격이 90만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국제 금값 역시 온스당 4600달러를 웃도는 높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22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순금(24K) 한 돈(3.75g)을 살 때 가격은 89만9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7000원 올랐다.
순금을 팔 때 가격도 상승했다. 한 돈 기준 75만1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8000원 뛰었다.
18K와 14K 금제품의 매도 가격도 나란히 올랐다.
18K는 한 돈을 팔 때 55만2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5800원 상승했으며, 14K는 42만8100원으로 4500원 올랐다.
백금 가격도 오름세를 보였다. 백금을 살 때 가격은 36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000원 올랐고, 팔 때는 29만6000원으로 1000원 상승했다.
은 가격은 살 때 1만2720원, 팔 때 1만750원을 기록했다.
국제 금값도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금 현물 가격은 트로이온스(약 31.1g)당 4607달러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장 자료에서도 금값은 21일 기준 온스당 4607달러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1일 국제 금값은 장중 4631.99달러까지 오르며 3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금 현물은 이번 주에만 5% 넘게 상승했다. 미국 달러화 약세와 미 재무부의 채권 바이백 확대 계획 등이 금값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국제 금 시세를 무게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24K 순금 1g당 약 148달러 수준이다. 다만 실제 국내 소비자가격에는 원·달러 환율과 부가가치세, 유통비용 등이 반영되기 때문에 국제 금값을 단순 환산한 가격과 차이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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