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 세계선수권 2연패 '청신호'…말레이시아 누르고 준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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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서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습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오늘 열린 8강전에서 세계랭킹 6위 말레이시아의 고 쓰페이-누르 이즈딘 조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었습니다.
세계랭킹 3위 이소희-백하나 조가 인도네시아의 페브리아나 드위푸지 쿠수마, 메일리사 트리아스 푸스피타사리 조를 세트 스코어 2-0완파하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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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서승재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newsy/20260822092750477gfcd.jpg)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서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습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오늘 열린 8강전에서 세계랭킹 6위 말레이시아의 고 쓰페이-누르 이즈딘 조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었습니다. 스코어는 21-16, 21-16이었고, 경기 시간은 41분에 그쳤습니다.
1게임에서 10-11로 뒤지던 한국 조는 내리 4점을 따내며 승부를 뒤집었고, 이후 점수 차를 벌리며 여유 있게 게임을 마쳤습니다.
2게임에서도 9-12로 밀리던 상황을 4연속 득점으로 극복했고, 14-14 동점에서 3점을 몰아치며 그대로 승기를 굳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두 선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한 시즌 11회 우승이라는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을 세웠지만, 최근 4개 대회에서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해 그동안의 아쉬움을 씻어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여자 복식에서도 낭보가 이어졌습니다. 세계랭킹 3위 이소희-백하나 조가 인도네시아의 페브리아나 드위푸지 쿠수마, 메일리사 트리아스 푸스피타사리 조를 세트 스코어 2-0완파하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서승재 #김원호 #배드민턴 #복식 #세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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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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