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박은빈, 검찰청 출석 포착…숨겨둔 발톱 드러낸다

이민지 2026. 8. 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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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이 잇따른 오너 리스크 타개에 나선다.

8월 2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11회에서는 강민환(옹성우 분)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 천여리(박은빈 분)의 반격이 그려진다.

그러나 천여리를 향한 비뚤어진 욕망을 품은 강민환은 천여리의 반대 세력과 손을 잡고 뇌물수수 혐의를 뒤집어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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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오싹한 연애’ 제공
tvN ‘오싹한 연애’ 제공
tvN ‘오싹한 연애’ 제공
tvN ‘오싹한 연애’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은빈이 잇따른 오너 리스크 타개에 나선다.

8월 2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11회에서는 강민환(옹성우 분)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 천여리(박은빈 분)의 반격이 그려진다.

천여리는 자신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친척으로부터 대표직과 레이나 그룹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과의 접촉도 마다하지 않고 주주들의 마음을 설득하며 경영권을 수성했다. 그러나 천여리를 향한 비뚤어진 욕망을 품은 강민환은 천여리의 반대 세력과 손을 잡고 뇌물수수 혐의를 뒤집어씌웠다. 여론전을 비롯한 거센 공세까지 이어지면서 천여리를 둘러싼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수세에 몰린 천여리는 그동안 감춰왔던 발톱을 드러내며 강력한 반격을 예고한다. 레이나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리의 단서를 하나씩 수집해온 만큼, 이를 종합해 내부 비리를 입증하고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한 정황에도 차례로 반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천여리는 레이나 그룹의 경영 문제를 지적하는 언론과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세우는 검찰의 공세에도 당당하게 맞서며 이미지 쇄신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 천여리는 레이나 대표로서 변호사를 대동한 채 검찰청에 출석해 기자들과 검사 임서현(임채영 분)의 질의에 응하고 있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천여리의 모습이 향후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과연 천여리는 강민환의 공격과 험악해진 여론에 맞서 자신과 레이나를 지켜낼 수 있을지, 짜여진 판도를 뒤엎을 천여리의 한 수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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