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손태진 결혼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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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이 결혼 계획과 이상형을 공개한다. '불후의 명곡'에서 에일리가 신혼 생활을 공개한 가운데 손태진은 "40살까지 열심히 노래하겠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그러나 에일리가 "취미를 같이 즐기는 신부를 만나면 심심하지 않다"며 결혼을 추천하자 손태진은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공개한다. 왁스, 손태진, 크라잉넛, 에일리밴드, 이지훈이 출연하는 KBS2 '불후의 명곡-50주년 아티스트 최백호 편'은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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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이 결혼 계획과 이상형을 공개한다. ‘불후의 명곡’에서 에일리가 신혼 생활을 공개한 가운데 손태진은 “40살까지 열심히 노래하겠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22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70회는 ‘50주년-아티스트 최백호 편’으로 꾸며진다.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왁스, 손태진, 크라잉넛, 에일리밴드, 이지훈이 출연한다.
이날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이 녹화 현장에 응원차 동행했다고 밝힌다. 에일리는 “남편이 굉장히 잘해준다. 리허설 때 마사지도 해주고 밥도 챙겨준다”며 신혼 생활을 전한다.
이에 이찬원은 손태진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 손태진은 “전 아직 시간이 있다. 40살까진 열심히 노래해야 할 것 같다”고 답한다.
그러나 에일리가 “취미를 같이 즐기는 신부를 만나면 심심하지 않다”며 결혼을 추천하자 손태진은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공개한다. 그는 “저도 이상형이 취미를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다. 골프를 좋아하고 새로운 음식을 찾아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신동엽 같은 여자 만나면 되겠다. 골프 좋아하는데 음식에 집착이 좀 있는”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손태진과 이지훈의 신경전도 펼쳐진다. 2007학번 손태진과 2007년생 이지훈은 최백호의 ‘애착 후배’ 자리를 놓고 서로의 인연을 자랑한다.
손태진은 최백호와 라디오를 통해 인연을 쌓았다며 “저만을 위한 1대1 세레나데를 불러주셨다”고 밝힌다. 이에 이지훈은 “사석에서 만나 친필 사인을 명함에 받았다”고 맞선다.
이어 이지훈은 최백호가 더 이상 후배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자신의 노래를 듣고 허락했다고 밝힌다. 손태진이 부러움을 드러내자 이지훈은 “제가 질투하게 만들어드리겠다”고 선전포고한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손태진은 ‘바다 끝’을, 이지훈은 ‘낭만에 대하여’를 선곡해 최백호를 향한 존경을 담은 무대를 펼친다.
왁스, 손태진, 크라잉넛, 에일리밴드, 이지훈이 출연하는 KBS2 ‘불후의 명곡-50주년 아티스트 최백호 편’은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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