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적자 삼성 DX, 갤럭시값 올리고 허리띠 죄나…노태문 700명 소집 [많이 본 경제기사]
박규준 기자 2026. 8. 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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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출범 이후 첫 적자를 마주한 삼성전자의 모바일과 가전 사업에서 대표이사 주도의 경영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회사에서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한 게 적자의 배경인 상황인데요.
이 기사가 나간 뒤, 실제로 경영설명회가 열렸고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수익성 악화를 시장 점유율 확대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치킨게임' 전략이 나왔습니다.
스마트폰 원가에서 반도체 비중이 높아지면서 적자 탈출이 쉽지 않다는 점을 우선 인정하고,
대신 경쟁자들도 같은 상황이란 점을 고려해 이 시기 시장을 점유하겠다는 판단입니다.
사업부는 적자를 낼 수도 있겠지만, 실적 대부분을 반도체에서 내는 만큼 버틸 체력이 충분하다고 본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직원들의 보상 관련 불만에는 성과주의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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