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 6타점 만루포…KIA 6연승, 양현종 13시즌 연속 100이닝

박주미 2026. 8. 2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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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KIA가 무시무시한 상승세로 6연승을 달렸습니다.

타선에선 김호령이 만루 홈런을 포함해 6타점을 쓸어 담았고, 마운드에선 선발 양현종이 13시즌 연속 100이닝이란 기록을 완성했습니다.

시즌 13호 홈런을 쏘아 올린 김호령의 방망이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타선에선 김호령이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마운드에선 대투수 양현종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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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에서 KIA가 무시무시한 상승세로 6연승을 달렸습니다.

타선에선 김호령이 만루 홈런을 포함해 6타점을 쓸어 담았고, 마운드에선 선발 양현종이 13시즌 연속 100이닝이란 기록을 완성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회 깔끔한 우전 안타로 팀 선취점의 발판을 만든 김호령.

그리고 7회 승부의 쐐기를 박는 시원한 아치를 그립니다.

2사 만루 상황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긴 비거리 125m짜리 그랜드슬램을 작렬했습니다.

시즌 13호 홈런을 쏘아 올린 김호령의 방망이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9회에 또 한 번 적시타를 때려내 6타점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타선에선 김호령이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마운드에선 대투수 양현종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습니다.

5회 원아웃 상황에서 올 시즌 100이닝을 채우면서 13시즌 연속 100이닝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습니다.

선발 양현종이 5와 3분의 1이닝 동안 1실점 호투를 펼쳐, KIA는 11대 1 대승을 거둬 신바람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잠실에선 롯데가 고승민의 그랜드 슬램을 앞세워 두산을 물리치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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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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