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오빠 오셨네~” 박지훈, ‘인간극장’ 등장하자 눈물바다…무슨 일?

이민주 2026. 8. 21. 2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인간극장'에 깜짝 등장하자 자신을 롤모델로 꼽아온 아역배우 출신 이루다가 눈물을 쏟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아이돌을 꿈꾸는 이루다가 오랫동안 동경해온 박지훈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오랫동안 만나고 싶었던 박지훈의 등장에 눈물부터 보였던 이루다는 직접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까지 들으며 꿈을 향한 마음을 다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KBS ‘인간극장’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인간극장’에 깜짝 등장하자 자신을 롤모델로 꼽아온 아역배우 출신 이루다가 눈물을 쏟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아이돌을 꿈꾸는 이루다가 오랫동안 동경해온 박지훈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루다는 9살 때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 아이돌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박지훈을 자신의 롤모델로 꼽으며 평소에도 “꼭 한번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KBS ‘인간극장’


사진 | KBS ‘인간극장’


그런 이루다 앞에 박지훈이 등장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만남에 이루다는 감격한 듯 눈물을 보였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루다의 어머니는 “아역배우를 9살 때부터 시작했다”며 “아이돌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롤모델이라고 너무 만나 뵙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박지훈은 “이야기 많이 들었다”며 이루다를 따뜻하게 맞았다. 이어 배우와 아이돌 활동을 하며 표정 연기를 어떻게 연습했는지 묻는 질문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사진 | KBS ‘인간극장’


박지훈은 어린 나이에 활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장점으로 카메라에 익숙하다는 점을 꼽았다. 그러면서 “카메라랑 친해지는 연습을 하면 조금 덜 긴장되는 게 있다”고 조언했다.

아이돌을 준비하던 당시의 치열했던 연습 과정도 털어놨다. 박지훈은 “정말 독기 품고 연습했다”며 지하 연습실에서 연습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거울에 습기가 다 찰 정도로 새벽까지 연습했던 것 같다”며 “되든 안 되든 그냥 이 악물고 버티고 연습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진심 어린 조언에 이루다는 박지훈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진짜 연습이나 노력을 많이 해서 이렇게 이 자리까지 왔구나라고 느꼈다”며 “엄청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롤모델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KBS ‘인간극장’


특히 오랫동안 만나고 싶었던 박지훈의 등장에 눈물부터 보였던 이루다는 직접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까지 들으며 꿈을 향한 마음을 다잡았다.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은 훈훈함을 안겼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박지훈을 향한 반응도 이어졌다. “박지훈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선한 기운이 흘러넘친다”, “안 예뻐할 수가 없다”는 반응부터 “단종옵 오셨었네”, “눈이 너무 예쁘다”는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 또 “배우와 더 어울린다”는 의견도 나오며 박지훈의 등장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훈은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ewslmj@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