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정선희 "연애 생각 별로 없어"…홍진경, 국제 연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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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정선희가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코미디언 김지선, 정선희가 퀴즈에 도전했다.
이어 정선희는 "연애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다"라며 혼자 하는 것과 독립적인 공간을 너무 좋아해 외로움을 별로 느끼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특히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정선희에게 국제 연애를 추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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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선희가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코미디언 김지선, 정선희가 퀴즈에 도전했다.
62세부터 문란한 삶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던 정선희. 정선희는 쏟아지는 이성 관련 질문들을 차단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었다고 "그때가 이렇게 빨리 다가올 줄 몰랐다, 너무 초조하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선희는 "연애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다"라며 혼자 하는 것과 독립적인 공간을 너무 좋아해 외로움을 별로 느끼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연애 당시에도 일주일에 세 번만 봤으면 좋겠다고 말해 상대방을 섭섭하게 하기도 했다고.
그러나 절친한 홍진경이 정선희 의사와 상관없이 소개팅을 꼭 주선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정선희에게 국제 연애를 추천하기도 했다. 이에 정선희는 "저도 모르는 제 정보가 일본, 미국으로 넘어가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다만 정선희는 실제로 소개팅을 하게 되더라도 그 사실을 공개하지는 않을 것임을 내비쳤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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