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KLPGA 데뷔 후 처음 '2주 연속 컷탈락'…유현주도 쓴맛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성한 인기스타 박현경(26)은 그동안 국내 통산 8승을 거두었으며, 꾸준한 플레이가 강점이다.
그러나 박현경이 정규투어 데뷔 후 처음 2주 연속 컷 탈락의 쓴맛을 봤다.
그러나 박현경은 이번 KLPGA 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53.85%(14/26), 그린 적중률 44.44%(16/36)로 샷이 심하게 흔들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성한 인기스타 박현경(26)은 그동안 국내 통산 8승을 거두었으며, 꾸준한 플레이가 강점이다.
그러나 박현경이 정규투어 데뷔 후 처음 2주 연속 컷 탈락의 쓴맛을 봤다.
박현경은 21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6,880야드)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둘째 날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묶어 3타를 잃었다.
1·2라운드 합계 공동 51위(3오버파 147타)까지 상위 72명이 컷 통과한 가운데, 5오버파 149타를 친 박현경은 전날보다 16계단 밀려난 공동 82위로 예정보다 일찍 대회를 마무리했다.
더욱이 KLPGA 챔피언십은 박현경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무대다. 2020년에 정규투어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데 이어 2021년 대회 2연패에 성공하면서, KLPGA 챔피언십 39년 만에 타이틀 방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이 KLPGA 투어 시즌 18번째 출전인 박현경은 앞서 13번 완주해 상금을 받았고, 4~5월 일군 2번의 단독 2위가 최고 성적이다. 불과 2주 전까지 평균타수 1위를 달렸던 박현경은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컷 탈락으로 평균타수 5위로 내려갔다.
박현경은 지난주까지 2026시즌 페어웨이 안착률 부문 6위(76.14%), 그린 적중률 7위(76.7%), 평균 퍼팅 31위(30.085개)를 써냈다.
그러나 박현경은 이번 KLPGA 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53.85%(14/26), 그린 적중률 44.44%(16/36)로 샷이 심하게 흔들렸다. 그린 적중 시 퍼트 수는 1.75개, 평균 퍼트 수는 27.5개였다.
추천 선수로 참가한 유현주(32)는 이날 버디 1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4오버파 76타를 적었고, 공동 111위(합계 11오버파)에 자리했다.
이로써 유현주는 올 시즌 KLPGA 정규투어에 3번 나와 모두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