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AI로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안전연소'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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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활용해 전기차 화재를 조기 감지하고 불이 번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은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함께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로 화재 초기 연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빠르게 화재를 포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청은 스프링클러와 화재감지기도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성능을 개선해 신축 건물 지하주차장에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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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활용해 전기차 화재를 조기 감지하고 불이 번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은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함께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로 화재 초기 연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빠르게 화재를 포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전기차 배터리에 남아있는 에너지를 1~2시간 동안 안전하게 소진시키는 '안전연소' 기법도 개발했습니다.

기존보다 열에 강한 화재 덮개로 차량을 덮고 외부에 물을 뿌려, 주변 차량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는 방식입니다.
소방청은 스프링클러와 화재감지기도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성능을 개선해 신축 건물 지하주차장에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기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대해서도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재인 기자(sunfi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46421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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