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이번 주 삼성전자 7000억 사고 삼성전기 9000억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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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6912.95로 7000 선 턱밑에서 마감한 코스피는 주 초반과 후반이 극명하게 갈리는 양상을 보였다.
삼성전자 역시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잇따라면서 20일 주가가 9.49% 뛰었다.
이번 주 기관 순매수 1위 종목은 삼성전자우였다.
이번 주 개인 순매수 1위 종목은 삼성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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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중반 상승세는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소식이 견인했다. 8월 19일 장 마감 후 SK하이닉스가 40조434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하면서 다음 날 주가는 12.73% 올랐다. 삼성전자 역시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잇따라면서 20일 주가가 9.49% 뛰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18~21일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2~10위는 한미반도체, 파마리서치, 효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알테오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LG에너지솔루션이었다. 외국인의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기,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SK텔레콤,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생명, SK스퀘어, 현대차, LG이노텍, 삼성에피스홀딩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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