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슈피겐코리아 김대영 대표 등 지분 늘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슈피겐코리아는 최대주주 김대영 대표 외 특별관계자의 슈피겐코리아 보유 지분이 43.02%로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김대영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들은 슈피겐코리아 주식 10만7858주를 추가 취득해 총 보유 주식 수가 267만4445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슈피겐코리아는 최대주주 김대영 대표 외 특별관계자의 슈피겐코리아 보유 지분이 43.02%로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구분 보유주식등의 수 (주) 보유비율 (%)
김대영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들은 슈피겐코리아 주식 10만7858주를 추가 취득해 총 보유 주식 수가 267만4445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대비 1.73%p 상승한 43.02%가 됐다.
이번 지분 변동은 특별관계자인 Felix Brook LLC의 장내매수를 통해 이뤄졌다. Felix Brook LLC는 2026년 5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슈피겐코리아 주식 10만7858주를 매수했다. Felix Brook LLC는 최대주주인 김대영이 100% 지분을 가진 미국 법인으로, 이번 주식 취득 자금 31억7861만4875원은 Felix Brook LLC의 자체 보유 자금으로 조달됐다.
김대영 대표는 이번 지분 확대의 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이사 및 감사의 선임·해임 또는 직무의 정지, 이사회 등 회사 기관과 관련된 정관의 변경, 회사 자본금의 변경, 회사 합병·분할, 주식의 포괄적 교환 및 이전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영향력 행사를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피겐코리아는 모바일 액세서리 및 IT 주변기기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스마트폰 케이스, 보호 필름 등을 판매하고 있다. 견고한 제품력과 마케팅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 확대는 경영 안정성 강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