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배우 은퇴설 직접 해명 "'같이삽시다' 7년..이만하면 충분"

김나연 기자 2026. 8. 21.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원숙이 연예계 은퇴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1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박원숙, 연예계 은퇴 소문의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원숙은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최근 불거진 은퇴설과 배우로서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원숙은 "배우 생활을 은퇴한 건 아니다"라며 "다만 이만하면 충분하다는 게 제 생각이다. '같이 삽시다'를 그만둔 그때가 적당한 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박원숙/ 사진=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배우 박원숙이 연예계 은퇴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1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박원숙, 연예계 은퇴 소문의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원숙은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최근 불거진 은퇴설과 배우로서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원숙은 "막상 일이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아쉬움이 남는다"며 "어떤 목표를 향해 갈 때 '내가 좀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지난 배우 생활을 돌아보며 "생각해 보면 열심히 안 한 건 없다. 쉽게 하지 않았고 '또 다른 건 없을까' 생각하면서 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다만 예전과 달라진 마음가짐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밝혔다. 박원숙은 "제가 두려운 건 옛날만큼 열정이 없어지고 대충 하게 될까 봐 두렵다는 것"이라고 했다.

중견 배우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어려움도 언급했다. 박원숙은 "이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이 없다"며 "옛날에는 작품이 100개 들어왔다면 지금은 한두 개 들어오는 것도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들어온다고 해도 내가 할 만한 역할이 아닐 수도 있다. 또 사람이나 출연료 등 여러 조건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7년간 이끌었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다고 했다.

박원숙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충분히 한 것 같다. 어떻게 7년 동안 할 수 있었는지 생각해 보면 그런 예능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며 "그런 모습을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박원숙은 "배우 생활을 은퇴한 건 아니다"라며 "다만 이만하면 충분하다는 게 제 생각이다. '같이 삽시다'를 그만둔 그때가 적당한 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