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탐방 중 '화들짝'…최시원, 관광객에 "담뱃불 꺼주세요"
김태인 기자 2026. 8. 21. 15:16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이 경복궁 안에서 담배를 피우려던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제지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난 18일 최시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최근 해설사와 함께 경복궁을 탐방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보면, 해설사와 최시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바로 근처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담배를 피우려고 합니다.
이를 본 최시원은 망설이지 않고 해당 관광객에 다가가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고 알렸습니다. 눈치를 챈 관광객은 곧바로 담배를 내렸고 최시원은 고맙다고 답하며 상황을 마무리했습니다.
국가지정문화재인 경복궁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목조 건축물이 많은 곳인 만큼 담뱃불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흡연 행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담배를 피우면 문화재보호법과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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