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캐피탈, APS이노베이션-ERAE M&A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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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PS이노베이션이 화장품 충진·포장 자동화장비 전문기업 ERAE 인수를 마무리했다.
인터캐피탈파트너스는 앞서 안국약품의 디메디코리아 인수 자문을 맡아 기보 민관협력 M&A 플랫폼 제1호 거래를 성사시킨 바 있다.
관계사 인터캐피탈파트너스와 함께 다양한 산업에서 전략적 인수자 발굴, 기업가치 분석, 복합 거래구조 설계, 협상과 종결까지 M&A 전 과정 자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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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PS이노베이션이 화장품 충진·포장 자동화장비 전문기업 ERAE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는 인터캐피탈파트너스가 자문을 총괄했다.
인터캐피탈파트너스는 기술보증기금과 민관협력해 거래를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APS이노베이션은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장비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었다. ERAE는 화장품 생산 자동화장비 분야에서 기술력과 고객 기반을 갖추고 사업 확장과 해외 진출을 준비해 왔다.
인터캐피탈파트너스는 양사의 기술과 성장전략을 분석해 시너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전략적 인수자 매칭, 기업가치 검토, 실사 지원, 거래구조 설계, 주요 조건 협상, 계약 체결과 종결까지 M&A 전 과정을 자문했다. 여러 법인과 사업부문이 얽힌 복합 거래구조를 하나의 실행 로드맵으로 구체화하고, 단계별 선후관계와 이해관계를 조율해 주요 쟁점을 해소했다.
APS이노베이션은 이번 인수로 K뷰티 생산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 ERAE의 자동화장비 기술과 고객 기반에 APS이노베이션의 제조·자동화 역량, 해외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외 화장품 생산설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인터캐피탈파트너스는 앞서 안국약품의 디메디코리아 인수 자문을 맡아 기보 민관협력 M&A 플랫폼 제1호 거래를 성사시킨 바 있다. 이번 거래로 기술 기반 기업의 사업 다각화와 산업 간 시너지 창출에 민관협력 M&A가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고동욱 인터캐피탈파트너스 전무는 "이번 거래는 여러 법인과 사업부문이 맞물린 복합 M&A였다"며 "초기 단계부터 전체 거래를 하나의 로드맵으로 설계하고 주요 쟁점을 해소해 양사의 사업전략과 시너지가 신사업 진출로 이어지도록 주력했다"고 말했다.
인터캐피탈은 1997년 설립된 M&A 전문 자문기관이다. 기업 성장전략과 산업 변화에 맞는 거래 설계와 실행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사 인터캐피탈파트너스와 함께 다양한 산업에서 전략적 인수자 발굴, 기업가치 분석, 복합 거래구조 설계, 협상과 종결까지 M&A 전 과정 자문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기술 기반 기업의 신사업 진출과 사업재편, 산업 결합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하는 전략적 M&A 자문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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