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상반기 ESG 경영 이행 점검…中企 지원 성과 공유

이상서 2026. 8. 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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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1일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경영 기본계획의 상반기 이행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기관 ESG 경영에서는 '공공기관 K-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 협약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 기반을 마련했고,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KB 금융그룹과 중소기업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금융지원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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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전환 기반 마련…탄소규제·중대재해 대응도 지원
중진공 제2차 ESG 경영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1일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경영 기본계획의 상반기 이행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행 점검 결과, 탄소중립 대응과 안전·보안 관리, 지역사회 상생 및 투명·청렴경영 등 ESG 전 분야에서 주요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행했다고 중진공은 전했다.

구체적으로 기관 ESG 경영에서는 '공공기관 K-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 협약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 기반을 마련했고,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KB 금융그룹과 중소기업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금융지원을 추진했다.

중소기업 부문의 경우 ▲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규제 대응 역량 강화 ▲ 중대 재해 예방 바우처를 통한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원 ▲ 정책자금 제삼자 부당 개입 예방을 위한 집중 신고 기간 및 무료 자문센터 운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 운영 성과와 중소기업 ESG 지원 성과를 담은 '2025 ESG 경영보고서'의 주요 내용도 공유됐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ESG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관의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중소벤처기업의 ESG 전환을 뒷받침하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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