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트램공사 현장서 크레인 작업자 3명 감전

이주형 2026. 8. 21.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오전 10시 11분께 대전 대덕구 읍내동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현장 작업자 3명이 감전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가로등을 옮겨 설치하던 60대 작업자 3명이 손과 발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대전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이날 가로등 이설 작업에 동원된 크레인이 고압선을 건드리며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없음]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1일 오전 10시 11분께 대전 대덕구 읍내동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현장 작업자 3명이 감전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가로등을 옮겨 설치하던 60대 작업자 3명이 손과 발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대전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이날 가로등 이설 작업에 동원된 크레인이 고압선을 건드리며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 조사 결과 크레인 작업 당시 공사 현장 부근에 있던 고압선에는 보호관 등 안전장치가 제대로 씌워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공사 현장에 부분 작업 중단 명령을 내리고 공사업체 관계자, 안전 책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coo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