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갤럭시 로봇파크’, 정식 개관 전부터 완판…2만 명 몰렸다

이유주 기자 2026. 8. 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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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이 조성한 세계 최초 로봇 복합문화공간 '갤럭시 로봇파크(Galaxy Robot Park)'가 공식 개관을 앞두고 누적 방문객 2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프리오픈 기간 진행한 사전 관람 티켓이 전 회차 매진됐으며, 누적 관람객 2만 명이 로봇파크를 찾았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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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오픈 사전 관람 전 회차 매진…누적 관람객 2만 명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조성한 세계 최초 로봇 복합문화공간 '갤럭시 로봇파크(Galaxy Robot Park)'가 공식 개관을 앞두고 누적 방문객 2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조성한 세계 최초 로봇 복합문화공간 '갤럭시 로봇파크(Galaxy Robot Park)'가 공식 개관을 앞두고 누적 방문객 2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프리오픈 기간 진행한 사전 관람 티켓이 전 회차 매진됐으며, 누적 관람객 2만 명이 로봇파크를 찾았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로봇 복싱, 허깅 로봇, 드로잉 로봇 등 사람이 로봇과 직접 교감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늘(21일) 그랜드 오프닝부터는 신규 로봇 17종이 합류하며 콘텐츠와 체험 영역이 대폭 확대된다. 로봇이 관람객의 초상화를 그려주고,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며, 피아노를 연주하는 등 일상 속에서 피지컬 AI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핵심 공간인 '로봇 아레나'에서는 K-POP과 로봇 기술을 결합한 대규모 로봇 군무 공연이 펼쳐진다. 기존의 '보는 로봇'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그랜드 오프닝부터는 관람객이 직접 로봇을 조종하고 교감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작된다.

레스토랑·베이커리·카페·아이스크림 숍 등 F&B 시설도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5,000평 규모의 갤럭시 로봇파크 전체 공간이 본격 가동된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정식 개관 전부터 2만 명이 찾았다는 것은 로봇이 산업을 넘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K-POP 다음은 콘텐츠와 피지컬 AI의 결합이다. 갤럭시 로봇파크를 새로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의 시작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국내에서 검증한 로봇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두바이·일본·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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