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 에데나 대표, 'UN 블록체인 위크 2026' 메인 기조연설자 확정

이윤정 2026. 8. 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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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IT 인프라 전문기업 에데나(EDENA)의 이욱 대표는 오는 9월 16일과 17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UN 블록체인 위크 2026'의 메인 기조연설자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욱 대표는 "오는 9월 하버드대 서밋 발표와 UN 총회 주간 뉴욕 타임스퀘어 기조연설을 기점으로 'EDENA Nexus 글로벌 라운드'를 본격 가동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500억 달러($50B+) 규모의 국내외 대형 금융지주, 카드사, 증권사 및 글로벌 대기업 파이프라인의 상용 PO(Purchase Order) 체결을 가속화하고, 실버레이크의 137개 글로벌 은행망을 거점으로 아시아·중동·아프리카를 잇는 차세대 주권급 금융 정산의 '글로벌 표준(Global Standard)'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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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금융 IT 인프라 전문기업 에데나(EDENA)의 이욱 대표는 오는 9월 16일과 17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UN 블록체인 위크 2026’의 메인 기조연설자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제81차 UN 총회 기간 중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정상급 인사들과 중앙은행 관계자, 정책 입안자, 대형 기관 투자가들이 모이는 최고위급 금융·정책 행사로, 이 대표는 메인 세션 기조연설과 함께 프라이빗 VIP 네트워킹, ‘워싱턴 엘리트 투자 서밋 & 갈라’ 프라이빗 만찬에도 참석해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욱 에데나 대표, 'UN 블록체인 위크 2026' 메인 기조연설자 확정
이욱 대표는 ‘디지털 자산을 위한 주권급 청산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토큰 발행 시장을 넘어 기존 금융기관 및 정부 시스템의 개작 없이(Non-invasive) 디지털 자산과 토큰화 예금을 연결하는 ‘제3의 글로벌 금융 청산 레일’ 구축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금융 시스템과의 비침습적 연동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실질적 활용과 확산을 촉진하는 혁신적인 접근이다.

에데나는 코어뱅킹 글로벌 선도기업 실버레이크 엑시스(Silverlake Axis)와 협력해 ‘EID(Edena Interface Device) 정산 스위치’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레거시 전산망을 수정하지 않고 방화벽(DMZ) 최전선에 플러그인 형태로 부착되는 비침습 기술로, 실버레이크가 아세안 38개국 137개 시중은행에 보유한 2,400여 명의 현지 전산 엔지니어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은행망으로 즉시 확산되는 ‘카피 앤 페이스트(Copy & Paste)’ 엔진을 활용한다.

이욱 대표는 “오는 9월 하버드대 서밋 발표와 UN 총회 주간 뉴욕 타임스퀘어 기조연설을 기점으로 ‘EDENA Nexus 글로벌 라운드’를 본격 가동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500억 달러($50B+) 규모의 국내외 대형 금융지주, 카드사, 증권사 및 글로벌 대기업 파이프라인의 상용 PO(Purchase Order) 체결을 가속화하고, 실버레이크의 137개 글로벌 은행망을 거점으로 아시아·중동·아프리카를 잇는 차세대 주권급 금융 정산의 ‘글로벌 표준(Global Standard)’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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