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당뇨 전 단계' 진단→다이어트 결심…"상태 계속 외면" [MHN:픽]

정효경 2026. 8. 21.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악뮤(AKMU) 이수현이 체중이 늘었던 시기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고 건강 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침착맨은 이수현이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상 징후를 발견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

침착맨이 주변에도 결과가 무서워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이수현은 "맞다. 무섭다"고 공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수현,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시작하게 된 계기 고백
출처:이수현
(MHN 정효경 기자) 그룹 악뮤(AKMU) 이수현이 체중이 늘었던 시기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고 건강 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채널 '침착맨'에는 '혼자 놀러온 AKMU 이수현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출처:채널 '침착맨'
이날 침착맨은 이수현이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상 징후를 발견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 이수현은 "정확하다. 이런 걸 물어볼 줄 몰랐는데 어디 가서 이런 얘기를 할 생각이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내 상태를 계속 외면했다. 살이 너무 많이 쪘었고 '이건 무조건 뭐가 있겠다. 내가 건강할 리가 없겠다'는 생각에 오히려 병원을 안 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출처:채널 '침착맨'
병원을 가보라는 권유에도 이수현은 쉽게 검사를 받지 못했다고. 그는 "판도라의 상자 같아서 체중도 안 재고 병원도 안 가고 계속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마주할 때가 됐다고 생각했을 때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했는데 '당뇨 전 단계'라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내 나이가 이렇게 어린데 진짜 건강에 적신호가 왔구나 싶었다. 그때부터 열심히 운동해서 살을 빼고 건강해졌다"며 현재는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음을 밝혔다. 침착맨이 주변에도 결과가 무서워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이수현은 "맞다. 무섭다"고 공감했다.
출처:채널 '침착맨'

최근에도 건강을 위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이수현은 "내가 이 루틴을 유지하는 게 안 힘들어야 안정화가 되는 건데 아직은 힘들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다이어트를 데뷔하자마자부터 한 번도 안 쉬고 계속했다. 다이어트를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면 미친 듯이 먹다가 해야 하면 괴롭게 하고, 활동이 끝나면 또 막 먹는 식으로 계속 살았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목표에 대해서는 "지금은 그런 개념이 아니라 '평생을 건강하게 살자'다. 살을 막 빼야 하는 이유도 화면에 예쁘게 나오고 싶은 것도 아니다. 그냥 그렇게 당연히 해야 하는 거다"라고 한층 성장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수현은 앞서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폭식을 반복해 체중이 크게 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오빠 이찬혁의 제안으로 운동과 식단 관리를 시작했으며 약 30kg을 감량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