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브람스, 교향곡 1번' 공연

조윤희 2026. 8. 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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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산하 청년 예술단체인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가 오는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27일 세종 예술의전당에서 연주회 '브람스, 교향곡 1번'을 무대에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만 39세 이하 청년 음악가들로 이뤄진 KNCO는 차세대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를 양성하는 국립청년예술단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이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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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예술의전당·27일 세종 예술의전당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브람스, 교향곡 1번'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산하 청년 예술단체인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가 오는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27일 세종 예술의전당에서 연주회 '브람스, 교향곡 1번'을 무대에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만 39세 이하 청년 음악가들로 이뤄진 KNCO는 차세대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를 양성하는 국립청년예술단이다.

이번 공연은 고전·낭만주의의 대표 교향곡과 협주곡, 세계 초연작 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순서로는 국립심포니 상주작곡가 그레이스 앤 리가 위촉받아 쓴 관현악곡 '황후의 비상'이 세계 초연된다.

이어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 마르틴 헬름헨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협연자로 나선다. 마르틴 헬름헨은 2020년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드를 받으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연주자로, 빈 필하모닉·베를린 필하모닉 등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왔다.

공연의 마지막은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이 장식한다.

지휘는 KNCO 2기 지휘자 김성진이 맡는다.

yun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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