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거제에 구호 손길…GS리테일, 물품 지원
김현지 2026. 8. 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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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거제 지역에 음료수와 용기면, 에너지바 등 구호물품 3000여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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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GS리테일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거제 지역에 음료수와 용기면, 에너지바 등 구호물품 3000여개를 전달했다. 물품은 긴급 대피 중인 주민들을 위해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위치한 대피소로 전달됐다.
GS리테일은 GS25와 GS샵,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전국 단위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재난 발생 지역을 지원해왔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현지 수요를 살펴 추가 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피해 복구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박경랑 GS리테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파트장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록적인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며 "GS리테일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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