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독서의 달'…울산 북구 구립도서관 8곳서 각종 문화행사

장지현 2026. 8. 21.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9월 한 달간 구립도서관 8곳에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전시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만난다.

강동바다도서관은 '상상 스위치를 켜다' 나다울 작가와 만남, 꽃차 테라리움 화병 만들기 체험, 야외도서관 연계 참여형 공연을, 염포양정도서관은 보람 그림책 작가와의 북토크, 청년 대상 나만의 우드펜 제작 및 필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 강동바다도서관 [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9월 한 달간 구립도서관 8곳에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전시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만난다.

매곡도서관은 자기계발서 '나를 알아가는 일상 기록법' 리니 작가와 만남, 야외도서관과 연계한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한 '달리는 마음 상담소'를 운영한다.

농소1동도서관은 '이제 막 스무살이 된 딸에게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조숙경 작가와 만남과 독서요리 프로그램을, 명촌어린이도서관은 그림책 '내 보물 ㅎㅎㅎ' 김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보물찾기 프로그램과 그림책을 읽고 무드등을 만드는 가족 독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농소3동도서관은 그림책 '콧물끼리' 최병대 작가와 만남, 생성형 AI 창작 클래스, 샌드아트 공연을, 기적의도서관은 '어린왕자' 인형극, 무드등 만들기 체험, 야외도서관 연계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강동바다도서관은 '상상 스위치를 켜다' 나다울 작가와 만남, 꽃차 테라리움 화병 만들기 체험, 야외도서관 연계 참여형 공연을, 염포양정도서관은 보람 그림책 작가와의 북토크, 청년 대상 나만의 우드펜 제작 및 필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외에도 북구 8개 구립도서관은 9월 한 달간 환경친화 캠페인의 하나로 모바일 회원증 발급 장려 활동을 펼친다.

도서관별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