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조에 임금안 제시…노조 요구안과 격차
권현 2026. 8. 21. 11:02

기아 사측이 올해 임단협 교섭에서 노조 측에 기본급 9만8천 원 인상을 골자로 한 임금 협상안을 제시했습니다.
기아노조에 따르면 사측은 지난 19일 10차 본교섭에서 기본급 9만8천원 인상, 성과급 400%+1천200만 원, 장기근속 격려금 20만 원 인상 등을 담은 임금안을 내놓았습니다.
앞서 노조는 기본급 14만9천600원 인상, 성과급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의 30% 지급 등을 요구했고 찬반투표,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을 거쳐 합법적 파업권을 얻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