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불 끄세요”…최시원, ‘경복궁 흡연’ 외국인에 참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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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40)이 경복궁 안에서 흡연하던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제지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최시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비 내리는 고궁 투어, 경복궁(feat. 양인억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를 본 최시원은 망설이지 않고 해당 관광객에 다가가 "익스큐즈 미(Excuse me), 플리즈(Please)"라고 말하며 흡연을 멈춰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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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최시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비 내리는 고궁 투어, 경복궁(feat. 양인억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그는 경복궁 궁궐 지킴이 자원봉사 해설사 양인억과 함께 경복궁 곳곳을 둘러보며 궁궐의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이 서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순간, 한 외국인 관광객이 궁궐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최시원은 망설이지 않고 해당 관광객에 다가가 “익스큐즈 미(Excuse me), 플리즈(Please)”라고 말하며 흡연을 멈춰줄 것을 요청했다.
최시원의 의사를 알아들은 관광객은 곧바로 담배를 내렸고 최시원은 “땡큐(Thank you)”라고 답하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최시원은 지난 7월 SNS를 통해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며 제가 오랫동안 생각해온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다”며 “다른 의견에도 더욱 귀를 기울이며 배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다음 세대가 살아갈 나라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생각하고 있다며 팬들과 관련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당시, ‘불의필망’, ‘토붕와해’ 등의 사자성어를 쓰는가 하면 성경 구절을 잇달아 게시해 정치색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최시원은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둘러싼 논란 및 악성 게시물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정치색 논란이 지속되자 그는 최근 “개인의 호불호나 일부 의견만으로 특정 인물이나 정치 진영의 편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나와 다른 의견이라도 곧바로 단정하기보다 먼저 상대의 생각과 배경을 이해하려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믿는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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