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입회…"내년 한·일 무대 병행"

김경윤 2026. 8. 21.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8승을 거둔 박현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진출한다.

박현경의 매니지먼트를 맡는 넥스트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21일 "박현경은 JLPGA 투어 입회 신청을 했고, 최근 승인 받았다"며 "올 시즌은 KLPGA 투어 남은 대회에 집중하면서 내년 시즌엔 한국과 일본 무대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현경 [KLPGA 투어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8승을 거둔 박현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진출한다.

박현경의 매니지먼트를 맡는 넥스트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21일 "박현경은 JLPGA 투어 입회 신청을 했고, 최근 승인 받았다"며 "올 시즌은 KLPGA 투어 남은 대회에 집중하면서 내년 시즌엔 한국과 일본 무대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KLPGA 투어에서 확보한 시드는 내년까지인데,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선 내년에도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노리면서 시드를 받아야 한다"며 "출전 비중을 어떻게 할지는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현경은 2020년 5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뒀고 2024시즌엔 3승을 올리며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투어 간판급 선수로 활약하던 박현경은 지난 6월 JLPGA 투어 최고 상금 4억엔이 걸린 어스 몬다민컵에서 우승하며 JLPGA 투어 입회 자격을 얻었다.

당시 추천 선수로 출전한 박현경은 공동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제치면서 현지 매체들과 골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현경은 올 시즌 일본 무대에서 한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만 KLPGA 투어에선 우승 없이 준우승 두 차례를 기록했다.

16일에 끝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선 컷 탈락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