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 자체 제작 오페라 8월 22일 송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대구=한스경제 유재원 기자 |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자체 제작한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를 8월 22일 오전 2시(한국 표준시)부터 오페라비전을 통해 전 세계에 송출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송출을 통해 자체 제작 프로덕션의 해외 유통을 본격화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올해부터 오페라유로파의 공식 파트너로 지정됐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글로벌 유통을 계기로 해외 극장과 공동 제작, 신진 성악가 발굴 등 국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대구=한스경제 유재원 기자 |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자체 제작한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를 8월 22일 오전 2시(한국 표준시)부터 오페라비전을 통해 전 세계에 송출한다. 이번 공개는 6개월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오페라비전은 44개국 250개 오페라 극장과 기관이 가입한 오페라유로파가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송출을 통해 자체 제작 프로덕션의 해외 유통을 본격화한다. 공연 영상은 오페라비전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는 고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사랑과 죽음, 구원을 다룬 작품이다. 바로크 음악과 현대적 무대 연출을 결합했다. 이 작품은 2025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으며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작으로 상연됐다. 현재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주요 레퍼토리로 운영 중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올해부터 오페라유로파의 공식 파트너로 지정됐다. 오페라유로파는 독일 만하임국립극장, 오스트리아 빈 국립오페라극장 등이 소속된 기관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글로벌 유통을 계기로 해외 극장과 공동 제작, 신진 성악가 발굴 등 국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연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아우르는 제작극장으로서의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