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출신 지수연, 뮤지컬 '카페인' 첫공 성료
유지혜 기자 2026. 8. 21. 08:07

그룹 위키미키 출신 싱어송라이터 지수연이 뮤지컬 '카페인'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08년 초연 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뮤지컬 '카페인'은 바리스타 세진과 소믈리에 지민이 하나의 카페 공간을 낮과 밤으로 나눠 사용하며 펼쳐지는 연애담을 그린다.
지수연은 지난 20일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개막한 뮤지컬 '카페인'에서 여주인공 세진 역으로 첫 무대에 올랐다. 이번 작품은 지난 2024년 뮤지컬 '부치하난' 이후 약 2년 만의 복귀작이다.
당차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연애 앞에서 흔들리는 솔직한 감정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지수연은 소속사 마운드미디어를 통해 “좋은 동료 배우와 스태프분들과 함께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관객분들의 따뜻한 호응 덕분에 즐겁게 공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공연에서도 세진의 솔직한 감정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잘 담아내며 관객분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싶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짊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통해 특별한 설렘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지수연은 2022년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로 뮤지컬에 데뷔한 뒤 2023년 '1976 할란카운티'와 '삼총사', 2024년 '사랑의 불시착'과 '부치하난'에 출연했다.
'카페인'은 오는 10월 25일까지 공연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PR 컴퍼니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핵보유국 줄 테니 나와라’?…한반도 판 뒤집힐 가능성
- 홍장원·조성현…‘양심’인가 ‘변심’인가? 법정서 판가름
- 신천지 돌연 입장 바꿨다…"국민의힘 가입 사과" 왜?
- "감동적인" 접대 뒤…피의자 양정원을 "참고인으로"
- "거제 야호" 리센느 다녀간 그 해변…폭우 뒤 무슨 일이
- 트럼프 대화제안 후 북 미사일 도발…미군 "즉각적 위협 되지 않아"
- ‘핵보유국 줄 테니 나와라’?…한반도 판 뒤집힐 가능성
- "조희대 씨 탄핵 자격 충분" 전방위 압박…일단 ‘신중’
- 경찰은 왜? 연락됐다 했을까…의문투성이 ‘장미란 씨 실종’
- 신천지 돌연 입장 바꿨다…"국민의힘 가입 사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