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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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현재 평가에 따르면, 이러한 사건들은 미국 인력이나 영토, 또는 우리 동맹국들에 즉각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도·태평양 지역을 관할하는 미 태평양사령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북한 미사일 발사에 관한 성명'에서 "우리는 최근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미국은 미국 본토와 이 지역의 우리 동맹국들 방어를 위해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이란 정권의 붕괴를 겨냥한 대대적 경제 압박에 나서겠다면서 동맹의 동참을 강하게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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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트럼프 대화손짓 후 北 미사일에 "美본토·동맹 방어 전념"
미군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현재 평가에 따르면, 이러한 사건들은 미국 인력이나 영토, 또는 우리 동맹국들에 즉각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도·태평양 지역을 관할하는 미 태평양사령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북한 미사일 발사에 관한 성명'에서 "우리는 최근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미국은 미국 본토와 이 지역의 우리 동맹국들 방어를 위해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1007100071

■ UFS 연습 오늘 조기종료…트럼프 지시로 기간·규모 대폭 축소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이 21일 조기 종료된다. 지난 17일 시작된 UFS 연습은 당초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축소 지시에 따라 훈련 기간이 11일에서 5일로 크게 줄었다. 아울러 지휘소연습(CPX)인 UFS와 연계한 야외기동훈련도 대폭 축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0174500504
■ 美 "우리편이냐 맞설거냐"…'이란경제 붕괴' 동맹 동참 압박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이란 정권의 붕괴를 겨냥한 대대적 경제 압박에 나서겠다면서 동맹의 동참을 강하게 압박했다. 이란산 원유의 주요 구매국인 중국을 향해서도 협조를 요구했다. 한동안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이 없을 것이라는 메시지도 발신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미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 월요일인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이란 경제압박 계획 내역을 공개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이란 정권을 붕괴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1002551071
■ 靑, 손봉기 서면 임명제청에 "헌정사 초유사태"…'재제청' 요구하나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을 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해 청와대 일각에서 임명 절차를 밟지 않고 '재제청'을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손 후보자와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두 명의 후보자에 대해 여러 의견이 갈리고 있다"면서도 "둘 중 손 후보자에 대해서는 다른 후보자로 제청을 하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사실상 조희대 대법원장의 제청 요구를 반려하는 모양새가 되는 만큼 이번 대법관 임명을 둘러싼 갈등이 한층 격해질 수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0188600001
■ '명태균 의혹' 尹·오세훈 오늘 나란히 2심 첫 공판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첫 공판이 21일 나란히 열린다. '헌법재판관 미임명·지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형도 이뤄진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윤 전 대통령과 명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0173500004
■ 李대통령, 첫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공직기강 다잡기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요 부처 장관 및 공공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정부 들어 첫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반부패정책협의회는 각 부처가 개별적인 비리 사건들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범정부 차원에서 반부패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자는 취지에서 운영되는 협의체다. 특히 이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공직기강이 느슨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고위 공무원들부터 부패 척결과 비리 근절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0167700001
■ 단 한 달 일하고 119개월치 추납…외국인 국민연금 수급 논란
국내에서 단 1개월만 국민연금에 가입해 일한 뒤 과거 기간에 대한 보험료를 한꺼번에 내고 평생 매월 노령연금을 받는 외국인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 노후소득 보장과 경력단절 전업주부 등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입된 추후납부(추납) 제도가 외국인의 연금 수급 수단으로 제도 취지와 맞지 않게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1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추후납부는 실직이나 사업 중단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했던 납부예외 기간이나, 결혼 및 출산 등으로 가입 이력이 끊긴 기간에 대해 사후에 보험료를 낼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0143500530
■ 뉴욕증시, 美국채금리 반등에 일제히 하락…다우 1.3%↓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미 국채 금리 재상승과 유통 거물 월마트 실적에 따른 미국 소비 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03.84포인트(1.32%) 내린 52,759.2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6.82포인트(0.87%) 내린 7,641.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63.93포인트(1.00%) 내린 26,067.17에 각각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1007751072
■ 6월 서울 아파트값 한달새 2.5%↑…5년 만에 최대폭 상승
지난 6월 서울 아파트값이 한 달 사이 2.5% 급등하며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여파로 중저가 주택 실수요 거래가 늘면서 15억원 이하 거래가 전체의 80%를 웃돌았다. 전셋값도 4개월 연속 1% 넘게 오르며 급등세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6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 동향과 아파트 거래 통계를 분석해 21일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1008500004
■ 전국 곳곳 비 또는 소나기…낮 최고 35도 무더위 계속
금요일인 21일은 전국 곳곳에 비 또는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비가 내리겠고, 충청권과 전북 북부에도 오전까지 비가 오겠다. 오전 6∼9시 경북 중·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1008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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